휴방이라고 쓰는 손이 왜 이리 무거운지...
작년 12월,1월부터 제가 열심히 방송하던 걸 알아주듯 점점 생기는 저의 시청자분들과 늘어나는 팔로워 수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처럼 열심히 하지 않고 있는 제가 미워요.
요새는 방송 때문이 아니라...그냥 머릿속이 복잡하구 잘 웃지도 못 하는 것 같아서 그런 모습으로 방송하기도 미안하고
고민이 너무 많아져서...
뭐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아무튼 오늘 방송도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해요
당분간은 일주일에 하루 휴방보단 더 잦아질 것 같아요
내일은 올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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