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새롭게 밴드가 아닌 아티스트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당
이번 아티스트 Minami는 목마름을 외치다라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죠
Minami 노래의 특징은 특유의 감정을 지르는 고음이 일품이라고 할 수 있죵
영상들도 모두 상당한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자랑합니당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노래를 거의 반 년, 연간에 한 번 내는 사람이라 쿨타임이 아주 길어요...
그리고 모든 영상에 한국어가 지원이 된답니다 신기방기..
제목은 비를 기다리다.. 입니당 비가 올 때 자주 듣는 곡입니당
비올때 강추에요!
제목은 이 거리에 맑은 날은 오지 않는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영상 퀄리티가 높다고 할 수 있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2개월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곡인 굿 럭커라는 곡입니당
아마 다음에도 아티스트를 추천하는 글을 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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