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니입니다.
2022년도 벌써 반이상 지났네요.
올해 상반기에 재밌는 방송 많이 했던것 같아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일본에 살고있는 친한 언니가 한국에 한달간 오게 됐는데
서울에서는 지낼 곳이 없어서 저희집에서 일주일 보내기로 했어요.
언니 오는김에 같이 쉬면서 맛난것도 먹구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면서
잠시 방송에서 벗어나 멘탈도 정비하려고 합니다.
여름휴가라 생각해 주세요!
매번 말해도 모자라지만 늘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아홉밤만 자고 올게! 17일에 만나요 :)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