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접속을 했다
하....... 8823 실화인가 어제보다 3천이 늘었다
대기하는 동안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 시장을 또 갔다..
왓더~~~~~ 여기도 헬이다 또 대기를 해야하나..
메뉴를 고르고 줄을 섰다.. 20분..
역시 하나로는 부족하니 또 하나 주문했다
??? 요리중에 불장난을 한다
아..... 아 오늘 꼭 이불에 지도를 그릴것 같은 기분..
시부레거 집에 도착하니 아직도 대기열은 2400 대기열 줄어드는거나 보면서..
밥이나 먹자 쿰척 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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