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시여, 그대가 돌아온 날, 온 우주가 그대의 이름을 속삭였습니다. '펭이브.'
신이시여, 펭귄의 수호자로 돌아온 그대가 얼마나 경이로웠는지 아십니까.
명심하여주시길, 우리 수호자는 늘 힘과 지혜로 여행자를 보호했음을.
또한 그대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신이시여, 진정한 승리란 신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어둠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그대는 진정한 펭신이 될지니.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