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댕댕님 2일간 아무 공지없이 놀다왔다.
디코로 실종된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놀고있었다..
롤체로 시작을했는데
트수민수님이 1등하면 몬헌을 선물해준다고 했다.
킹전자산인가 생각을했지만 트수의 훈수로 1등을 해버렸다.
두번째 세번째판은 너무많은 훈수로 뇌정지가 와서 8등을 찍어버렸다
오늘의 교훈 : 너무많은 훈수는 몸에 좋지않다.
멘탈이 날라간 연댕댕은 칼바람 시참을 했고, 아주 재미났다.
마지막으로 집나간...? 매니저들을 대신할 신입 매니저를 선정했다.
자주 와주시고, 채팅도 많이 쳐주시는분이라 잘하시겠거니 생각했다.
아 오늘의 똥컴은 연댕댕이였다.
롤체, 롤을 하면서 방송이 터지는 일이 생길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너무슬펐다.
몬헌을 선물 받았지만 방송에서 못할까 너무 무섭다.
컴퓨터가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바랄뿐이다.
슈찐막으로 나의 멋찐 진을 봐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