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눈 감고 누워서 코 안좋아서 입으로 숨쉰다고 살짝 벌리고 막 잠들려는 찰나에
탱탱볼만한 크기의 동그란 왕사탕 같은? 혹은 유리 구슬 같은? 어쨌든 구체가 입 안에서 한바퀴 스윽하고 이동하는 감각이 혀나 볼살 입천장에 느껴짐.
아무것도 없는 입 안에서 느껴질리 없는 감각을 느끼고 순간 소름이 쫙 돋으면서 들던 잠도 다 깸.
자려고 눈 감고 누워서 코 안좋아서 입으로 숨쉰다고 살짝 벌리고 막 잠들려는 찰나에
탱탱볼만한 크기의 동그란 왕사탕 같은? 혹은 유리 구슬 같은? 어쨌든 구체가 입 안에서 한바퀴 스윽하고 이동하는 감각이 혀나 볼살 입천장에 느껴짐.
아무것도 없는 입 안에서 느껴질리 없는 감각을 느끼고 순간 소름이 쫙 돋으면서 들던 잠도 다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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