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미트마니아 버거
언제 봐도 폭력적인 비주얼
맛은 있는데 식감이 뭔가 뭔가임
보통 버거들은 중간에 양상추 같은거라도 끼워넣어서 아삭한 식감을 만드는데
얘는 중간에 양파 하나 있는거 말고는 잇몸으로 씹어도 씹힐거같은 느낌이라...
감자튀김+크리스피 너겟
이건 뭐 다른 지점이랑 거의 흡사합니다
좀 크긴 함... 근데 감튀 자체의 간은 별로 없는 느낌
튀긴거 간하고 섞을때 대충했나
대망의 처음 시켜본 사이드
크리스피 상하이 포크
짤 본 역붕이 형의 말 : 아침에 일어나서 고양이 화장실 청소할때 보던 비주얼이다
....
맛은 있는데요
저 곡류 뭍혀서 나온 튀김 먹다보면 턱관절이 아픔...
향신료 향이 좀 강한 편이라서 호불호가 갈리실 수 있습니다
테이터 닷츠는 뭐 그냥 그랬구요
결론 : 새로 시킨 사이드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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