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이 정발 직전에 송출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갤이나 채널같은데서 관련 내용 검색해보시면 더 잘 설명되어 있으니 그쪽에서 찾아보시고
정말 간단하게
지금까지는 음성 / 영상 을 따로 받아서 시간에 맞춰 재생하는 방식이었다면
바뀐 방식은 음성+영상이 묶인 파일을 받아오는건데
이게 60프레임이냐 30프레임이냐 프레임 차이로 방식이 갈립니다;;
그리고 바뀐 방식(60프레임)으로 송출되는 영상을 녹화하면 파일 재생이 안됩니다
뭔가 난독화가 되어있는건지 그리드 대비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구버전 녹화기를 쓰면 녹화가 됩니다, 문제는
이건 9시간 이상 녹화를 못해요
왠만한 채널은 여기서 그냥 구버전 쓰면 되지~ 로 해결되는데, 방장은 그럴 수 없죠
파트너 스트리머 우선으로 적용되는거같고 일반 스트리머는 프레임 차이로 갈리는게 사실상 확실히되는거 같네요
방장 기준으로는
트위치를 통한 녹화는 정출 이후 동시송출 금지 조항에 걸리기 때문에 막힙니다
치지직을 통한 녹화는
30프레임이 뜰지 60프레임이 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선 수동으로 녹화기를 돌리는 수 밖엔 없습니다
다시보기에서 영상을 따오는건
재인코딩에 의한 화질(비트레이트) 열화, 12시간 넘어가면 영상 소실 이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방장이 일본 갔다오기 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sa_ra_ng 
임쭌성 
소눈확 
_류제이_ 
옥수수수명차 
ProvidenceNT 
인휘인_ 
게에에임 
REDB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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