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숲에서 살던 마녀 모잉을 포션을 만드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한번 밖으로 나가 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포션을 만들어도 왜 이래 지루하지?"
어느 날 옆에 숲을 지나가던 파티가 있었습니다. 여우 수인 독타, 스켈레톤 김나성, 고양이 수인 여까, 호빗 김길현 이렇게 4명이 파티로 숲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숲에는 신기한 마물이 있었습니다. 마작을 해서 이겨야 지나가게 해주는 마물이 있었습니다. 여까가 작탁앉아 마작을 치고 있었습니다.
"패산 이 xx넘아"
패산에게 평소처럼 억까를 당하고 있는 여까였습니다.
모잉이는 저 소리를 듣고 한번 숲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강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숲에서 마작을 치고 있는 3명의 마물과 1명의 수인 그리고 옆에서 그 수인을 지켜보고 있는 파티원들 같이 보이는 것들을 봤습니다. 모잉이는 저 파티원들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요?"
"이 숲을 지나가려면 저 마물들하고 마작을 해서 이겨야하는 데 지금 벌써 10판째 못이기고 있다."
독타는 대답을 했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났습니다.
"론! 쓰안커 단기, 대삼원, 트리플 역만!"
패산의 억까에서 이겨낸 여까는 동료와 함께 숲을 지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모잉이는 한번 밖을 둘러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도 따라가도 될까요?"
파티의 파티원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허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5명의 모험이 서장이 시작됩니다.
갑자기 생각난 대로 글을 적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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