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0

* 옛날 기억이라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습니다

당시 초기화가 유료 재화였나 그래서 스킬 잘못 찍으면 다시 키워야했었음

-> 게틀링 바베큐는 신이다

-> 런처가 돈을 잘버는 직업이라고 추천해줬었음

전직인가 각성 하려면 사망의 탑을 돌아야했었음

퀘스트 깨는데 결투 포인트인가 들어서 울면서 결투장 갔었음

베히모스 제2척추 쩔받아봄

쩔받으면 발컨지수인가 올라갔었음

구립 도서관인가 가서 던파했다가 해킹당해서 슬퍼한 기억

치트엔진으로 모션핵인가가 유행했음

싸우자 시스템 - 촛불상태로 사람들 마을에 있는것만봄

길드전인가 뭐시기 한다고 채널이 따로있었음

마을 침공 - 마을에 몹이 돌아다니는데 받은건 무슨 고블린 변신 물약받았던거같음

남자프리스트 처음 나왔을때 와! 이 캐릭터는 힐링이 된다고? 했었음 - 개못생김

로즈나비 인게임 라디오 방송 나온거 들어봄

전쟁 지역이라고 있었는데 맨날 여는시간 아니래서 못들어가봄

소울브링은 참치를 뽑는 직업(하던 사람이 그랬음)

단진 항아리 퀘스트 깨봄

쓸게 없어서 칸나의 노예 칭호 달고다녔음

더러운 피의 쾌가 뭔진 몰라도 좋은건 알고있음

마을에 사기꾼 많았음

사탑 지역에 무슨 제단 있어서 돈내고 들어가는 이상한게 있었음

뭔가 뒤죽박죽이네요 겜도 오래되고 사람도 오래되서 헷갈린다..

지게는 모르겠고 안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