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은 모닝 (400엔)
카페에서 담배피는거 솔직히 적응안됌 ㅋㅋ
계산하고 나갈때 귤 주셨는데 귤에 씨앗이 있음 ㄷ
호텔 옮겨 체크인 해두고 오늘 컨셉은 힐링이기에 힐링하러 고 어디로?
오사카 포켓몬센터
분명 첫인상은 남매덮밥 이였는데
최애가 불카모스인데 저거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점심은 이치란 라멘. 예전엔 목이버섯 추가랑 차슈조림 있었는데 사라짐...
확실히 일이 빡센지 알바시금 개높음
과음 대비용 하나 빨아줌
나마 + 모단야끼 + 고구마 소주
모단야끼 처음 먹어봤는데 바삭한 면 식감이 되게 독특하니 좋았음. 고구마 소주는 단맛이 되게 강함, 일본 술이 단맛 강한게 많은듯?
지금은 무료술 + 마트 초밥 + 무료라멘 머그면서 여까방송 보는중 오늘도 알찬? 하루였다.
로비에 사람 너무많아서 솔직히 버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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