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전부 친절하셔서 참 좋음/의학용품들 용어 및 위치를 외워야 하지만 물어보면 되니까 큰 문제 없음/환자 상대 안해도 되서 참 좋음(이거 중요)/생각보다 몸 쓰는 일이 체질에 맞는거 같음(안힘든건 아님)/이정도면 겸직신청해서 영상편집 해도 괜찮을거 같음/사실 수,목 빼면 그닥 바쁜거 같지도 않긴함(이건 초반이라 그럴수도 있긴해요)/단점이랄까 밥이 맛이 없진 않은데 자주 먹을건 아닌듯/그래서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기로 했슴다/아 그리고 금요일날 반차써요 끼얏호우~ 오후근무 안한다(몇시에 퇴근해야하는지 모름)
사실 이 모든건 다 상관없고 일 끝나고 헬스장 가기가 너무 귀찮아요...
아직 운동하는 습관을 못들이긴 한듯.. 그리고 나름? 유사? 다이어트 중(먹고싶은걸 자주 안먹을 뿐)인데 왜 이렇게 땡기는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100키로까지만 빼고 싶은데 3개월안에 될지는 몰루겠소요
오늘의 일기 끝
아 치킨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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