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연 기련이는 껍질째 감자 먹기위한 손질을 다 했을까
(흐르는 물에 씻으며 가볍게 문지르기, 파인곳은 잘라내기)
2. 튀김도 아닌대 도대체 왜 통으로 썼는가
오므라이스에서 거친 식감을 바라는 놈이 어디있어!!!
+)
둘다 계란껍질 안씹히는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성공했는가도 궁긍하긴 함
1. 과연 기련이는 껍질째 감자 먹기위한 손질을 다 했을까
(흐르는 물에 씻으며 가볍게 문지르기, 파인곳은 잘라내기)
2. 튀김도 아닌대 도대체 왜 통으로 썼는가
오므라이스에서 거친 식감을 바라는 놈이 어디있어!!!
+)
둘다 계란껍질 안씹히는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성공했는가도 궁긍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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