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롤플레잉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적마도사 컨셉 보고 노조호소하는 바드(3렙 찍고 파티에 다른 바드가 전승바드 해서 힙스터병 터져서 검술바드 감) 굴리는데 재밌는 거 같음
무서운 이야기 : 현재 GM은 대학원생이다 시나리오가 같기는 하지만 현재 파티 2개를 굴리고 하나가 더 늘어났다
d&d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롤플레잉이 어렵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예전에 적마도사 컨셉 보고 노조호소하는 바드(3렙 찍고 파티에 다른 바드가 전승바드 해서 힙스터병 터져서 검술바드 감) 굴리는데 재밌는 거 같음
무서운 이야기 : 현재 GM은 대학원생이다 시나리오가 같기는 하지만 현재 파티 2개를 굴리고 하나가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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