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서비스하던 트릭스터M 서비스 종료
서비스 마지막이다 보니까 운영측에서 퍼준 아이템으로
무과금 캐릭터들도 스토리를 볼수 있을정도의 스펙을 갖출 수 있게 되었"었음"
그런데
열심히 차별하고 막피뜨던 버릇을 못고치고 마지막까지 추하게 스토리보려는 유저를 썰어제끼는 개고기 사랑단
반응
+)
트릭스터M 유저들은 서비스 도중 블아쪽과 콜라보하자는 주장을 많이 폈었는데 당연히 블아 유저쪽에선 반응이 좋지 않았음
그와중에 이름에 aru가 들어가는 사람이 경품 3만원어치를 먹고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런하는 해프닝이 발생했었음
(자세한 사항은 젤다 참조)
그러자 더럽고 추하게 블아굿즈 사재기 후 통제한다던가의 행위로 블아쪽에 민폐도 많이 끼침
그리고 트M의 마지막 서비스일인 3월 12일은
아루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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