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골곤다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3)의 효과는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1) : 이 카드의 카드명은, 필드/묘지에 존재하는 한 "대사해 골드 골곤다"로서 취급한다.
(2) :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카드가 전투/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EX 덱에서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3) : 자신의 필드 또는 묘지에 "알버스의 낙윤"이 존재할 경우, 자신/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패/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트라이브리게이드 데드라인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
(1) : 자신 필드에 야수족/야수전사족/비행야수족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트라이브리게이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2) : 자신의 "트라이브리게이드"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원래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일러분위기만 봐선 다음팩에 최종결전이 되는듯한 분위기네요 일러뽕은 오지게 채워주는 ㅋㅋ
여지껏 싸우면 지기만하고 1승한것도 상검이랑 히스이 힘 빌려서 겨우 이긴 우리의 알버스는 최종결전에서 존나 센 융합몹지원을 받고 승리를 거머쥐겠죠?
+ 데드라인 일러에서 트라게 멤버들이 파란 스카프를 온몸에 두른 이유는 원래 트라게 일러보면 몸 어딘가에 다들 하나씩 스카프를 두르고있는데 아마 죽은 멤버들 스카프를 가지고와서 두른걸로 추측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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