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에티오피아(WHO 사무총장) 등 집행이사국이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WHO 총회에서 각 국가들 총 투표를 한 결과 만장일치로 가결됨.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49426/
한국은 반대 의사가 있었지만 표결권은 없었음.
도박중독에 이어서 게임중독도 이제 정식으로 질병 분류가 됐고, 2024년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함. 즉 늦어도 2025년부터는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치료'해야됨. WHO의 정식 분류는 2019년 7월 1일부터 발효하고 2022년부터는 유예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가 준수함. 2025년부터는 유예국가도 유예기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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