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고등학교던데 어째선지 역가가 같은 반임.
아마 영어시험인지 국어시험인지라서 듣기평가를 한대
근데 방송에서 "이번 듣기평가에서는 쪽쪽야옹이 나옵니다."
이러더라.
그거 듣고 역가가 마치 '하 시바 괜찮아 시험지 차지 뭐!'라는 심정이었는지
야옹 한마디 외치더라.
짦고 굵은 꿈이었다. 뒤에 더 있던 기분인데 기억 안남.
존나 고등학교던데 어째선지 역가가 같은 반임.
아마 영어시험인지 국어시험인지라서 듣기평가를 한대
근데 방송에서 "이번 듣기평가에서는 쪽쪽야옹이 나옵니다."
이러더라.
그거 듣고 역가가 마치 '하 시바 괜찮아 시험지 차지 뭐!'라는 심정이었는지
야옹 한마디 외치더라.
짦고 굵은 꿈이었다. 뒤에 더 있던 기분인데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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