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22일에 주문이 들어갔는데 드릅게 늦게 오네요 ㅇㅅㅇ; 그냥 택배 던진거 같은 모습
요로코롬 버즈 라이브가 뽁뽁이에 싸여서 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던진듯
사전예약 보상으로 스티커를 줍니다. 귀여워서 조아요! 근데 얘도 재활용 박스에 넣어져 버려진듯.. ㅋ ㅠ
윌라 오디오북 안쓸거 같은데.. 재활용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문뜩 없어진걸 눈치챘습니다..
박스를 까면 요로코롬 잇습니다. 색깔은 미스틱 브론즈
영롱하게 반짝임미다. 생각보다 케이스가 많이 작더라구요
충전 케이플이구 충전기는 따로 없습니다. 별도 구매하라고 하네요 ㅇㅅㅇ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 이번에 '액티브 노이징' 이라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이 들어갔다는데 집에서는 체감을 못해서 나중에 밖에 나가서 써봐야겠어요. (언제 나갈지 모르겠다만)
음질은 아주 좋았습니다. 이퀄라이즈도 자유자재였구 무엇보다 착용감이 많이 호불호 있었던거 같은데 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갤럭시 워치 3 41mm 미스틱 브론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