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핸드폰 층수로 간다.
1. 핸드폰에. 조건을 적는다.
현재 통신사 // 이동하려는통신사 // 핸드폰 기종 // 현급완납 (보통 SK로 이동하는 것이 폰 제일 싸게삼!! 현재 SK만 아니라면 폰사는데는 제일쌈 )
ex : 현재 LG // SK로 번호이동 // 갤럭시S9+// 현급완납 // 공시--- (가격)
ex : 현재 KT // 기기변경 // 갤럭시S9+// 현급완납 // 공시--- (가격)
ex : 현재 LG // SK로 번호이동 // 아이폰X// 현급완납 // 선약--- (가격)
2. 해당 층수를 싸아아악 진짜 샅샅이 그냥 걷기만 하면서
30대로 보이는 점원이 먼저 성자를 불러세우는 곳으로 간다.
3. 작성해놓은거 보여주면서 얼만지 계산기에 찍어달라고 한다.
3-1. 얼마까지 보고오셨냐고 계산기에 찍어달라고하면, "아니에요 됐어요" 하고 딴델 가거나, "그냥 얼마까지해주실수있는지 찍어주세요"라고 한다.
3-2 가격 보고 , 가게위치랑 가격 폰에 적어두고, 딴데도 보고 올게요 말하면서 돌아다닌다.
4. 3번 케이스에 해당하는 가게 5~6군데를 들리면서 '사람많이 모여있는 가게' 에 가서 똑같이 물어본다.
다만 사람이 적당히 모여있긴한데 그게 다 부모님 세대이다, 그럼 거기는 물어볼 필요없다.
마지막으로,
둘러봤던 곳 중에 가장 싼곳으로 가서 계약서를 쓰는데
아까 계산기에 찍힌 돈을 현금으로 주고
+ 꼭...꼭!!!!!!!!!!!!! 꼬오오오오오오오ㅗㄱ
계약서에
할부원금이 0 원이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안되어있으면 계약서 찢어달라고 요청하고 다른 곳 간다.
------------------------------5/19 가격기준-----------------------------------
S/K/L번이&기변
▶S9+256G 35◀
▶S8 15
★G7 33
노트8 49
아이폰8 49
아이폰X 89
처음 부르는 가격은 이거 기준으로 많이 안벗어나게 부르시면 됩니다.
점원한테 가격먼저 찍어달라고하면 얼마까지 보고왔냐고 집요하게 물어볼텐데 쎈척하고 아 그럼됐어요를 잘해야합니다.
위에 쓰인 가격으로 부르면 그 가격엔 어디가서도 못사요 라고 말하는것도 자주들을 수 있는데 진짜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발품 열심히 팔면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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