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고(뀨), 롤 잘하고, 남친도 있으시고, 직장도 있으시고, 맛있는 건 남길 자신이 없으신 분이 우울해 할 틈이 어디 있습니까.
시청자일 뿐이지만 제가 보기엔, 예지님은 지금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고 있는 별입니다.
그 자리에, 그 밝기에, 그 크기와 그 속도로 존재하는 별은 예지님밖에 없습니다.
자려고 누웠을 때, 오늘도 잘했다고 스스로를 토닥여 주세요. 전 자주 그렇게 합니다.
방송은 언제든 좋으니 천천히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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