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 1~2시쯤
아 이걸 방송을 켜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트게더 들어가보니 이미 불남.
이제와서 그냥 방송키면 트수들한테 엄청 씨게 맞을거 같고
거기다가 곰보겜까지 정해서 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함.
공지 쓰기에는 너무 늦은감이 있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찰나
그와중에 배에서 배가 너무 고프다며 신호를 보냄.
뭐좀 먹음. 근데 뭐 먹으니까 졸리기도 하고 은근히 살살 배가 아픔.
그럼 왠지 배아파서 못켰다고 핑계댈수 있을거 같음.
일단 졸리니까 다시 이불로 가서 누움.
자고 일어나서 오늘 너무 배가 아파서 못켰어요 죄송해요.
곰보겜은 정해서 할게요.
라고 이따가 공지 쓸 생각을 하다가 현재는 잠이 듬.
정예지 
볼프_강 
군구융 
티모머슬 
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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