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 니까 ... 18년도 어느날 주말이었는데 낮잠을 자고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꿈에서 욕하는 소리랑 술병깨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깨고 엄마 한테 말했는데 그냥 잊으라하시길래 그냥 음... 하고 넘겼는데 그 담날 제 방앞에서 욕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빠가 담배피시니까 문 조금 열고 물어봤지요 근데 아빠가 ㅇㅎ아 너 죽어. 나오지마 이러시길래 왜? 그랬는데 옆집이 싸우다 제방 앞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드님 경찰서 가셨어서 옆집 이사갔어요 지금은 다른 분들이 사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