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로온 이것 회사고 뭐고 재끼고
우체국으로 한걸음 달려간 형순
퇴근하자 마자 봉투부터 오픈!!
무엇보다 감격인건
뒷면에 한명한명 이름 적어줬다는거!!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작하고 사인하고 작업했다 생각하니 울컥ㅠ
컴퓨터 책상에 이쁘게 장식 했는데
달력앞에서 차마 흡연을 할수 없었어요..
너무너무 고맙구 고생많으셨어요 쎈쎄
더 예쁜 질색단이 될게욥!!
등기로온 이것 회사고 뭐고 재끼고
우체국으로 한걸음 달려간 형순
퇴근하자 마자 봉투부터 오픈!!
무엇보다 감격인건
뒷면에 한명한명 이름 적어줬다는거!!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제작하고 사인하고 작업했다 생각하니 울컥ㅠ
컴퓨터 책상에 이쁘게 장식 했는데
달력앞에서 차마 흡연을 할수 없었어요..
너무너무 고맙구 고생많으셨어요 쎈쎄
더 예쁜 질색단이 될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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