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물가의 근황을 봐봅시다
해외의 12만원어치 물량이라는데... 저 동네들은 은근 신선과일같은게 비싼 편이죠
대중교통은 왜 올려도 적자일까
김밥도 무서워진 세상
이젠 김밥 천원 시대는 어디에도 볼 수 없습니다
저희 쪽 동네는 4천원하는 김밥도 있습니다
이젠 야채보다 고기가 더 싼 세상
진짜 고기가격은 내려갑니다
물론 식당에서 파는건 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 이건 예외로 합시다
안에 금을 넣었나
기시감이 드는 옛날 영수증
하지만 요즘은...
이제 햄버거는 국밥을 넘어서려고 합니다
얼씨고
배달비를 빼도 좀..
심지어 지금은 저것보다 더 올랐습니다
근데 90년대부터 비싸긴했네요
니들은 뭐야
2000년대부터 이 가격인거보면 그냥 족발이 비싼게 맞나봅니다
작년 피자스쿨 가격
과거 가격
세일해도 비싼 프랜차이즈 피자들
요새 하락세죠
도미노는 기본이 2만원 오버 시작
그런주제 제일 작아
이것도 비싼거같지만 지금은 다 올라서 기본 2만원 시대입니다
이게 다 배달비와 고가쳐받아먹는 B사와 G사덕분입니다
죽어라!
중간유통과 기업을 조져야한다!
새삼 다시 그리워지는 통큰치킨
부활은 했는데 가격은 8500에 맛도 좀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고물가 치킨에 지친 소비자들을 노리기 위해 마트에서 여러 치킨을 내놓고있는데, 그나마 잘나가는게 당당치킨입니다.
양은 줄고 가격만 오르고
이제 과자들도 식당서 라면시켜먹는 가격급입니다
어른들은 참는다지만 아이들을 위해 간식으로 사주긴해야하니 문제죠
새우깡 대용량은 참고로 중궈산 새우씁니다
18년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
는 월급빼고 진작 다 오르고있었다구
이제 천원으로 과자사먹기도 힘듭니다
마른오징어들이 비싼이유
차라리 더 오르기전에 지금이라도 먹어두는게 낫지않을까요
마른오징어, 세일해도 저렇습니다
정가는 더 끔찍
주식같은 글카
저주받아라 황회장
2010년대부터 불안정했던 원유가
국제 유가가 내려가도 해먹는 놈들 덕입니다
결론
중간 마진을 조져야한다
비바 레볼루숑!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