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힘들다는 보쌈
공포의 비쥬얼 김피탕
깐풍기는 정작 중식집에서 못먹어봐서 궁금하긴합니다
제대로 못하는집 가면 그냥 닭강정이라던데
치킨마요는 왜 다들 그리 좋아하는걸까요
벨지안 프라이는 마요네즈를 뿌려 먹습니다
크아악 가지다
수제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튀김사리를 떡볶이에 찍어먹는 방식의 프랜차이즈
은근 자주보이는 맥앤치즈
베이컨은 생각보다 바삭하게 굽는편이 많습니다
이상하게 닭도리탕은 닭고기보다 국물이 스며든 감자를 더 많이 먹게됩니다
커틀릿은 돈까스와 다르다곤 하는데..
국내에서 판다는 야끼우동
뭔가 볶음짬뽕에 가깝다
가끔은 오뎅만 퍼먹고 싶은 날이 있는 법
흐르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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