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개발한 60mm 혼자 쏘는 박격포
지형지물만 있으면 서서 쏘는것도 가능합니다
시라아의 수제 박격포
예전에 중국이 60년전에 드럼통으로 만든만큼
기초적인 공작기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죠
필란드군 120mm 박격포
대한민국 육군의 4.2인치 박격포랑 운용방법이 거의 비슷합니다
미군 155mm 견인포 사격
미군도 아직까지 견인포의 가성비를 대체할 물건이 나오지 않아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차량 자주화가 진행된 견인포들
요즘 견인포들을 자주화를 위해 아예 차량에 탑재시켜서 운용합니다
두돈반 105mm 자주차량이 4억원 가량 하는 반면 k9 자주포는 40억 정도 소요됩니다
국산화 된 120mm 자주 박격포
당연하게도 대구경 박격포 역시 진작부터 차량 자주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9 자주포 사격 및 기동모습
예전에 102 기갑여단 지나가다가 K9 자주포 지나가는걸 자주 보았는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전차랑 구별 못할정도로 덩치가 상당히 크고 위압감이 상당합니다
(전차와 자주포의 차이: 전차는 선봉에서 적의 진열을 무너뜨리는 중갑기병의 역할을 하며
자주포는 후방에서 화력투사로 적들의 방어시설이나 중요 거점을 박살내는 포병 역할을 합니다)
MLRS(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한국군 MLRS 발사모습
국산화 다련장 천무 발사 모습
2차대전에 소련이 처음으로 BM-21을 실전투입하면서 다련장 로켓은
재래식 포병무기중에서 광역지역을 초토화시키는 전략무기중 하나로 꼽힙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대구경야포
(1번째와 2번째는 독일군의 203mm 야포)
600mm 칼 박격포
800mm 구스타프 열차포
(오른쪽 개미처럼 보이는게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gps나 정밀 유도탄 같은 물건이 없었기에 일단 크것을 쏴서 맞으면 대박나겠지
라는 시대적 흐름이 반영 되어 무식한 구경의 화포가 많았습니다
(당시 대공포는 155mm나 203mm도 사용했습니다)
아이오와급 403mm 함포
현재 남아있고 작동이 가능한 대포중에서 가장큰 화포입니다
보너스
조만간 레일건을 장착한 미국 줌왈트급 구축함은 현재 대양한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한국도 레일건 개발중이며 2030년쯤 상용화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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