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데 원래쓰던 컴퓨터는 못들고가기때문에
노트북을 하나 장만하였고
오늘 여러설정들ㅇ을 다시 세팅하는데 (눈물) 그 고통의 시간을 그나마 행복하게 보내려 선장님을 그렸습니다
그리다가 갑자기 의욕을 잃고 손을 떼버렸습니다
타블렛이 이상하기도했고
결론 : 미완성
그 다음에 그린 그림
언젠가 선장님이 자기는 왜 파란후드밖에 안입혀주냐고 했던걸 떠올려
제 최근 3일간의 코디를 입혀드렸습니다 (옷입기 귀찮지만 같은옷은 입기싫었던 미대생룩)
정말 만능가면이네요 가면만 씌웠는데 선장님이 되었다
다른 모니터에서도 제가 보는대로 나왔으면 좋겠읍니다 솔직히 지금 잘 모르겠숴요
나는 했다 노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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