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같은거 안하고 음지덕질생활하다가 오늘자 새벽ㄱㅐㅁ성그림 올려봅니다
(격렬!)
항상 슨장님과 선원들 캐릭터디자인을 많이 고민헀는데요(업로드안함의 주원인이 되었다)
슨장님은 대체적으로 잡힌틀이있지만 선원들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최근 생방에서 유령선이 된적이 있어서 선원들 캐릭터를 유령선원으로 잡아봤습니다.
타블렛 앞을 빙글빙글 도는 슨장님을 만들고싶었으나 기력이 다하여 그냥 앉아있는 선장님
무려 배경투명화라서 아무데나 갖다붙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그림자를 안붙여서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따로놀것이다
위에 말해놓고 그럼 무슨의미지 싶어서 넣어본 그림자
선원들 초기 이미지(였던것)
모자를 두종류 씌워봤는데 맨왼쪽이랑... 세네번째가 쓰고있는게 나은것같습니다 동글동글한것
자꾸보니까 귀엽지않습니까?
귀엽죠?
아주 귀엽습니다.
그린그림이랑 타블렛 이리저리 돌려보다 드랍한 생방 이미지(였던것)
말풍선도 되게 여러개만들고 배경그림 넣었다뺐다하고 타블렛과 이미지 모두 계속 옮길수있게 제작하였으나
너무 과도하게 집어넣다가 정신사나움 판정을 받고 소멸해서 중간캡쳐본만 남았습니다.
알유 프린스 송? 예아ㅡ
슨장님 캐릭터는 어느정도 잡혀있는게 있지만
선원들은 없는것같아서 새벽갬성으로 말랑말랑하게 유령선원이미지로 그렸는데
다른분들의 시청자 이미지나 선장님이보는 시청자 이미지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ㄱㅈ님생축영상의 선장님손캠보고 뇌내망상돌린 낙서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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