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s Humble Burger Farm 엔딩봄
2시간 5분부터 그림 시작
3시간 21분부터 마크 원블럭 맵 발전한거 잠깐 보여줌
Happy's Humble Burger Farm
섹시한 암소누나랑 햄버거 만드는 겜
호러인건 알고 시작했지만 무서움<햄버거 만드는 재미였다 근데 일이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나중엔 진짜 출근하는 공포를 느끼게 됨
보스전을 햄버거 만들어서 퇴마하는건 좀 신선했고 방해 난이도도 신박한 방식으로 올려서 좋았다(폭탄이 날라옴>재료가 흩어져있음>화면이 흑백임)
체력 보급할 수 있는 자판기를 중간중간 배치해놔서 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들지않았음 오랜만에 빡셈게이지 좀 낮은 겜을 한듯
스토리도 호러겜 치곤 너무 난해하지 않은데다가 플탐도 적당한게 딱 재밌게 즐긴 겜이었습니다
가이드 북에 그려진 암소누나 캐릭터가 굉장히 귀여워서 더욱 만족!
근데 고기 밑에 치즈까는거는 좀 선넘은듯;
요약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