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녕이의 첫 새끼(용암에 빠져주금)
버섯소 데려올때
사고친 누군가
나는 이때 복어를 풀기로 결심했다
꽃의 숲
퍼-리호
아아 엄청난 석양이야
march...
껄룩과 껄룩현수막
용잡으러 가서 엔드시티 관광 중
도바칰
껄룩과 떼껄룩(화로에 타서 죽음)
북극여우들 데려왔을 때
허리 힘이 좋은 주민
사랑이 넘치는 여관
창문 안쪽을 보시오
난민캠프 옥상에서 정모하는 사서들
프레임 뚝뚝끊기는 나무 덩어리 발견
소각
똥껄룩
염소 지붕에서 본 풍차와 밀밭(감자밭으로 대체됨)
돌지않는 풍차
초가지붕 얹은 헛간
주민에게 꽃을 내미는 철골렘
할거없어보여서 다 죽임
82개 대체 무엇
오등작 냥이들
사드후작은 2세임
북파공작은 좀 그래서 비슷한 발음인 노튼으로 ㅎㅎ;;
만신창이 흑염소
찜질방 가봤더니 이러고 잇음
오늘도 퍼리캐슬은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