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잘 안 나는데
제가 얏따님을 계곡에 집어던졌는데 안 떠올라서 큰일난건가 싶어서 물을 들여다보는데
어느새 제 뒤에서 절 떠미는 얏따님과 씨익 웃는 표정이 인상적인 악몽이었습니다
오늘 무슨 일 있는건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