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쉘터의 오버시어가 되어 관리하는 모바일게임인데
난민들은 이름을 못지어주지만 난민들끼리 종족번식을 하여 2세가 태어나면 이름을 정해줄수가 있음.
그래서 당연히 남자 얼굴가진 감자를 성태 김이라 명명하고 말총머리를 강현 조라고 지었는데
알고보니 감자놈이 여자였.. 그래서 이것저것 만지다 한방에 넣어놨는데 저런 결과가..
3.5세가 태어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음.
앱 스토어에 셀터 관리자라고 검색하면 다운받을수 있음. 나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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