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1일차다
근데 진짜 나도 트위치에 오면서 알게 된것 중에 하나가 성태인데.. 내 인생의 낙중 하나가 성태 방송보는거였는데..
성태야 진짜 요즘 트위치를 올 필요성을 못느끼게 된것같다.. 트위치오는 이유가 너 때문이었는데
그러다보니 현생도 뭔가 제대로 사는거같기도한데 가끔은 넷상에서의 낙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트위치 안온지 너무 오래됐다.
난 못보고있다가 갑자기 유튜브에 은퇴한다고 하길래 그거보고 헐레벌떡 찾아왔는데 이미 은퇴를 해버린 상황이더라구.. 조용히 보면서 옆에 다른거 띄워놓고 보던 시청자중 하나였는데..
나중에 보게된 댓글 상태들 보면 정말 오라고는 못하겠는데 진짜 욕심으로는 너무 보고싶다.
진짜로 너무 보고싶다 물론 인스타로 오즈하고 첵스는 보고있지만.. 난 성태가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성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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