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절 압박에 몰아넣었던 일 하나가 끝났네요.
엠바고가 시게 걸려있어서 주변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았지만 팀장님과 팀원들이 잘 도와줘서
잘 끝냈읍니다.
엠바고 풀리는 날에 한번 올려볼께요 ㅎㅎㅋㅋ..
끝나서 기부니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김성태 있었으면 도네 5만원 쏘면서 위로및 축하해달라고 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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