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칸이 전날에 하는거 일부러 안보고 얍얍이가 하는거 보려고했는데....
하데스 켠왕 볼라고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먼저 런하고
11시에 트위치 키니까 방송안켰길래 공지보고 아 휴방이구나 싶었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보고 진짜 가슴이 철렁한다는게 어떤건지 느낌
마지막 방송도 약속있어서 못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다시보기로 보면서 울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새벽만 되면 생각이 너무나요 TMI로 여길수 있겠지만
제 속 풀데가 여기밖에없어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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