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일째입니다
얍얍님이 안계신지 9주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분들이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가 억지로 길게 글을 남기고 있다 생각하신모양입니다
그말들이 어느정도 맞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장문을 쓸때에 마음속 얘기를 모두적어 얍얍님을 진심으로 그리워하고 있었다는데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매일 반복되는 글속에 저의 진심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처럼 보이셨겠지요
그렇지만 얍얍님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억지로 늘리는 글이 아닌 제 진심을 담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고영수는 김성태형님의 복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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