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나자마자 바로 오고 싶었는데
부장이 퇴근을 안해서 결국 남아 있다가 이제 왔어
칼퇴근 하고 싶은데
항상 이렇게 슬픈 마음을 가지고 퇴근하면
너의 그 미소를 보면서 마음을 달랬는데
이제는 그 미소를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하지만 그래도 꿋꿋히 살아가야겠지
언제나 기억할께
사랑해
김성태
빨리 끝나자마자 바로 오고 싶었는데
부장이 퇴근을 안해서 결국 남아 있다가 이제 왔어
칼퇴근 하고 싶은데
항상 이렇게 슬픈 마음을 가지고 퇴근하면
너의 그 미소를 보면서 마음을 달랬는데
이제는 그 미소를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퍼
하지만 그래도 꿋꿋히 살아가야겠지
언제나 기억할께
사랑해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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