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너를 기다리면서 글을 남겨
오늘 하루는 비가 많이 왔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항상 너를 떠올려
김성태!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나도 잘 지낼 수 있게 한번 노력해 볼께
어제는 핫클립 보면서 또 다시 생각나서 울다가 잠들어서 글을 못 남겼어
앞으로 너가 생각날 때마다 글 남길께
항상 고마웠고
사랑했어
그리고 오늘 회식이라서 이제 다시 나가봐야되
오늘은 이만 가볼께
항상 회식이여도 갔다오면 너가 있었는데
오늘은 끝나고 나면 좀 외로울거 같아
그럼 항상 행복하고
고마웠어
사랑해
김 성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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