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떠나셧다는 소식 듣고 실감이나니까 painkiller 노래만들어도 울컥하네요...
평소엔 채팅도 안치고 글도안썻는데 가고나니 뭔가 내탓인거같고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평소에 일끝나고 매일 챙겨보던 유일한 스트리머였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도 안오네요
그래도 안울줄 알았는데 눈물이 조금씩 나네요 허허
그래도 이제 새출발 하실일만 남았으니 더 이상 힘든일 안생기고
쭉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얍얍임.
이기적인 바램이지만 다른곳에서 자리 잡으시고 모든게 다 괜찮아지셧을때 잠깐이라도 방송 켜서 얼굴이라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방송하신 5년 동안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얍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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