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굽고, 능글능글에 가끔은 조둥아리를 확...ㅋ키;;;
성태님말처럼 학창시절에 뒷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에 딴지 좀 걸고
웃기려고 학교다니는애같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인간적인면이 정말 매력적인 사람같아요.
모자라다면 모자라다고 할수 있지만, 그모습이 더 정감가고 찾게되고.
게임을 잘하진 않지만, 맛깔나게해주시고
그런점에서 여러가지 재밌는 명장면도 만드시고, 시청자들을 환호하게했던거같아요
가시는 모습도 인간적으로, 시청자들을 사무적으로 대해주지않고 편하게 어디 유학가는사람처럼 가주셔서 감사해요
슬프지만, 보내야겠네요.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 그런 인간적이고 구수한 모습 잃지 않길 바랄게요. 성태님의 최고 무기입니다.
얍 마이무~~~~~힝~ 빻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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