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패밀리 레스토랑 2200엔 고기 200그람 밥 카레 음료 샐러드 스프 무제한
버터 감자
멜론 아이스크림
라벤더 아이스크림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 화장품맛남
꼬치집에서 현지 직원이랑 먹음
아래 볶음밥은 메가 볶음밥이라고 9000원 쯤인데 진짜 오지게 큼
휴게소에서 사먹은 우유랑 요구르트
삿포로는 유제품이 유명해서 사먹어봤는데
확실히 맛있긴 맛있음
삿포로에서 유명한 멜론 3500원
보기엔 비싼데 먹어보면 안비쌈
돼지고기 스프카레
이런 음식도 있구나 하고 느낌 맛있음
게 덮밥 500엔
씹노맛
징기스칸인데 항상 보던 그 냄비가 아니라 신기했음
아마 다른 음식이랑 같이 하느라 숯을 못쓰고 가스불을 써서
판을 저런식으로 변형해서 쓰는듯
양고기 냄새 안좋아해서 별로 못먹음
맨 아래는 기본안주 500엔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먹은 럭키삐에로
삿포로에서 뭐 유명한거고 삿포로에만 있다는데
시그니처 메뉴 먹었는데 그냥... 그냥 햄버거정도다 쯤 쏘쏘 했음
럭키 삐에로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
휴게소에서 진짜 마지막으로 우동 먹음
사먹은거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올렸음
5일이나 있었더니 많기는 많은듯 ㅋㅋㅋㅋ
어지간한것들은 대부분 비용처리 해서 돈 많이 안쓰고 다녀왔네요 출장이니 뭐..
풍경사진
https://tgd.kr/31953380?search_type=nickname&search_term=%EB%84%A4%EB%8B%A4%ED%85%90
요리사진
https://tgd.kr/31961480?search_type=nickname&search_term=%EB%84%A4%EB%8B%A4%ED%85%90
한번씩 훑어봐주쇼
이시국씨 미안합니다 angryyapWatching angryyapWatching angryyapWatching
댓글 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