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집짓는거보곤 공룡한테 털리니까 석재로 짓자며 도와주고
새타고 왔다갔다하라고 자동문에
뷰가 답답하다고 하니까 창문까지 달아주고감
자꾸 뭐하나라도 떠먹이려하고 귀찮아하지도않고 알려준다 ㄹㅇ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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