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은 생각보다 조용함
사케님도 아직 어떠한 발언도 없음(오피셜 안나옴)
슬슬 4페이지정도 얍개더를 보며
비추랑 추천 개수가 냄새나는 몇몇 글이 보임
그래서 일단 생각을해봄
과연 이 발언이 누군가의 생계와 직결되는 본업을 건드린 말이었는가...
근데 트파때도 지금도 역시 모르겠음
아닌거 같음
그래서 물어보면 다들 비유를 개 멍청 말도 안되게함
은근 비유들면서 물타기하고
륵삼 으북악 사건때도 이해못했는데 룩게더에 물어봤다가
쉴드러라고 욕 개처먹음
지나고보면 이해안가는 대부분의 일들은
걍 별일이 아니었음
근데 꼭
"이걸 이해를 못해? ㅉㅉ 그러니 인방보지"
같은 자아비판하는멍청이들이 보임
요즘 밈으로 쓰는 과몰입 ㄴ가 딱 적절히 쓰일때임
자체 결론내림
이걸 문제라고 생각하고 언급하나 없는 사캐님 심정을 어케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들 말대로 기분 상하셨을 사캐님
심정을 이해한다면 본인들 채팅또한 조심 해야 함
너는 가해자라고 박박 우기는 제 3자가
또 다른 가해자가되고 있는 꼴을 보니
겔기방패를 안들 수가없음
ㄹㅇ세계정부에 글싸지른 계정도
개찐따개정이고 불탈때만 얍게더 활동하는 몇몇도 보이고
마지막으로
부모도 아니고 갑과 을의 관계도 아닌데도
쓴소리하는것도 웃긴데
쓴소리를 넘어 개 ㅈㄹ 하면서 있지도 않은 권리를 휘두르려는
얍청자님들
ㅈㄹ 진짜 즉당히 하세요
보기 개역합니다
겔러들한테 선동도 개 잘 당하고
방송 잘보고 웃고 있는데 이악물고 슬슬 분위기 조질려고
대기타다 뭐만보인다 하면 바로 달려드는데
ㄹㅇ루다가 개때리고싶습니다...
그렇게 이가 갈리시는데 용케 방송보시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님들처럼 이악물고 빈머가리로
남들이 욕할때 같이 욕하면서 편히 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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