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본 지 1년 정도 되는 트수입니다.
요 몇 년간 좋은 일이라고는 없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얍얍님 방송 보면서 웃은 적이 많네요.
가끔 가다 역겨운 때가 좀 많이 종종 있지만서두.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얼마전 구독만 하고 도네도 별로 못했지만 마음은 드리겠읍니다.
수고링
방송 본 지 1년 정도 되는 트수입니다.
요 몇 년간 좋은 일이라고는 없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얍얍님 방송 보면서 웃은 적이 많네요.
가끔 가다 역겨운 때가 좀 많이 종종 있지만서두.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얼마전 구독만 하고 도네도 별로 못했지만 마음은 드리겠읍니다.
수고링
댓글 1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