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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악마도 울고갈 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losa2008
2019-01-21 20:02:01 912 25 4

이사건은 ㄹㅇ 보다 보면 인간이 한 짓인지 악마가 한 짓인지 헷갈릴만큼 엄청 잔혹한 이야기고 미국 등 에서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있었던 범죄들 가운데 가장 끔찍한 사건 랭킹(마루타 , 난징학살)에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랭크되있는 사건이기도 하지.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수있으니 조심)

못볼거같은사람은 지금 뒤로가기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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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1988 11.26 ~ 1989 1.4 15~18세 되는 남학생들이 알바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 유괴하여 온갖 변태적인 짓인 린치와 윤간하고 살해한 뒤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서 남학생네 집 앞에 콘크리트로 매장해 은폐한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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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람이 피해자 후루타 준코

 남학생 4명에게 40일 동안 이리저리 당해 만 17세에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 




b0f498166dab99bb5619c188bc1cd04b.jpg범인 4명

이제부터 ABCD 라고 지칭할께 

A.여기서 리더격 , 금수저 , 도쿄 유도 중등부 1등 , 이 사건 전까지 강간기록 90번 

B.부 리더격 , 키 190 , 이 사건 전까지 성추행으로 보호관찰 대상 C 퇴학 , 40일동안 자기 방을 피해자 감금장소로 사용 

D 옛날부터 남 오토바이 도난과 , 폭행을 일삼는 학생 


사건의 발단 (걍 음슴체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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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피해자를 본 A는

 C에게 피해자를 공격하라는 지시를 받아 공격하여

 도로에서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고 소년 A가 나타나 피해자에게 호의를 베풀며 도와주겠다고 했음 A는 피해자와 같이 걸어가며 걱정해주는 척하다가 갑자기 자신이 야쿠자라고 하고 몸을 바치지 않으면 죽인다며 주변 호텔에서 강간을 시작했음

 A가 강간을 끝내고 A가 B,D에게 전화하여 같이 윤간하자고 하여 ABD 순서로 윤간을 했음



 -사건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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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ABD와 피해자는 길거리를 다니며 피해자에게 술을 맥이기 시작했고 위에 보이는 C의 2층집에 감금을 시작했음

 하루 18시간동안 밥도 하루에 우유 한잔 씩 주며 폭행과 성적 고문을 했다고 함 

11.30 ~ 12.6까지의 일



 12월 7일, 소년 A 등 4명이 전날 늦게까지 밤일을 하고 낮잠을 자고 있던 틈에 피해자는 도망가려고 교복을 입고 1층으로 내려와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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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A에게 걸리고 말았음 소년 A는 경찰관들에게 장난전화라며 무마시켜버림

 화가 난 ABCD는 더욱 고문을 심하게 했고 그때부터 피해자는 C집의 2층방에서 죽을때까지 나오지 못했다고 함 

피해자가 고문을 당하며 겪는 변화

 1.40일 사이 ABCD의 친구들을 불러 400회에 달하는 직접 폭행 및 강간에 관여하였음

 2.불량족 여자들이 얼굴에 화장이라며 매직펜으로 수염을 그리기를 했고 준코는 전라로 기둥에 묶여 있었다고 함

 3.감금 초기 그들은 B와 이름이 같은 과자를 가져와 피해자에게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피해자가 존칭을 쓰지 않으면 "B의 이름을 함부로 부른다"는 이유로, 그래서 피해자가 존칭을 쓰면 "물건에게 존칭을 쓴다"는 이유로 구타를 하고 불을 지름

 4.성기와 항문에 달궈진 백열전구, 쇠꼬챙이, 목검, 쌍절곤, 공업용 가위 등을 돌진시켜 괄약근이 늘어나, 요실금과 심각한 출혈이 있었음. 부검 당시 피해자의 거기는 늘어나다 못해 하나가 되어 있었다고 함 

5.뒤돌려차기와 더미 드라이버 등의 온갖 폭행을 가했음

 6.음주 및 흡연 경험이 전무한 준코에게 50~100개비의 담배을 묶어 피우게 하고 구토를 하면 폭행하여 토사물을 모두 먹어 치우도록 시켰음 

7.도망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근육단련용 운동기구들을 모아 만든 220kg 이상의 금속바벨을 만들어 손발과 안면의 뼈를 으스러트림

 8.바깥으로부터 끌고 온 대형견과 수간하게 함 이 행위를 무려 12시간 이상 반복했다고 함

 9.새끼손가락의 손톱을 펜치로 강제로 뽑았고, 왼쪽 유두 역시 펜치로 뜯어버렸음 

10.성기에 성냥을 삽입해 불을 질렀으며, 손, 발, 정강이, 무릎 등에 라이터 기름을 발라 불을 질렀음. 까무러치는 고통에 소리지르면 입과 코를 때리고 다시 불을 질렀음.

 11.상처가 아물 틈이 없이 화상을 입어, 끝내 상처가 곪고 썩어 악취가 났다. 곪은 상처가 터져 온몸에서 쏟아져 나온 진물과 고름과 피 등이 방 천장을 비롯한 온 방안에 분수처럼 튀었고, 준코는 이미 자력으로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었고, 12월 말에는 움직이기도 힘들게 됨 

12. 소년들은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게 된 준코를 강제로 일으켜 세워서 온갖 학대를 일삼음 

13.또한 볼과 눈 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기와 항문에 터지는 불꽃놀이 도구와 철봉, 담배 등 온갖 이물질과 벌레 등을 삽입하였음 심지어는 유리병과 페트병까지 넣어 폭행으로 그것을 준코의 항문과 질 안에서 산산조각을 냈음

 14.목욕을 시켜준다며 100도가 넘는 물을 몸에 붓고 타올로 몸을 밈 

15.종이팩에 볼일을 보게하고 그것을 먹게 함

 16.준코의 가슴에 바늘을 빼곡하게 꽂고 전신의 아무 곳이나 성기, 항문, 얼굴, 눈에 담배꽁초를 비벼 끔 매일 죽여달라고 애원하며 인간이 견디기 힘든 지옥같은 고문과 폭력에, 마지막 폭행 이후 사망 직전에 피해자는 뇌가 스스로 활동을 멈추는 자살 상태였다고 함 

12.7 ~ 12.20까지의 일



피해자의 죽음891db8a286e03361a328cfe0b7ac2704.jpg

12월 20일 학대로 볼이 코 높이보다도 높게 부풀어오르고 눈의 위치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해짐에 따라, 범인들은 그동안 해오던 성적 고문도 하지 않고 처리하기 귀찮은 물건 정도로 여겨 한동안 피해자를 찾지 않았으며 C의 집에 방치함 

1월4일날 A는 내기에 져서 10만엔의 빚을 지게 되어 매우 화난상태에 화풀이를 죽어가는 피해자에게 하게 됨 카세트를 머리에 떨어뜨려서 폭행을 했는데 갑자기 경련을 하며 쓰러짐 이것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다시 폭행을 했고 

그 후 술을 먹으러 감 이때 피해자가 사망하게 됨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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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피해자가 사망 한 것을 알자 시신을 이불로 싸맨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테이프로 말아 근처의 주범이 일했던 타일 공장에서 가져온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를 흘려넣고 벽돌 등으로 고정했음. 

매장한 위치는 무려 A의 집 앞 주차장 ㄹㅇ사탄도 울고 갈..

 이렇게 피해자의 부모와 경찰은 일도 멈춘 체 죽은지도 모르는 피해자를 열심히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못 찾고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됨 



결국 3월 29일날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기 시작했음 

근데 존나 웃긴게 어느 한 말 실수로 인하여 찾게 됨 

그 당시에 그 동네에 다른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서 그 동네 남자들은 경찰서 수사관의 조사를 받게 됬는데 이 과정에서 과몰입한 담당 형사가 A에게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 라며 무심코 말을 실수하야 내뱉었는데

 A는 부하들이 이미 저지른 사건에 대해 자백했다고 착각하여 자신이 콘크리트에 사람을 묻었다고 자백을 하며 자신이 저지른 일을 다 풀어놨음

 이 현실성을 날려먹은 터무니없는 소리에 반신반의한 경찰이 출동하여 A가 발설한 A집 주차장으로 향했음.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범벅이 된 드럼통 하나가 발견되었음 



그 시신을 부검해 본 결과( 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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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 영양실조 , 성기에는 오로나민 씨 2병이 꽂혀있었음 게다가 위장에는 바퀴벌레와 지네 , 기도와 식도까지 차올라 기도를 막아버릴 정도로 어마어마 한 정액 량 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현상이 왔고 뇌가 일반인 보다 매우 축소 된 상태였음

 고통속에서 입술을 깨물어 아래와 윗 입술이 없는 상태였음 







충격적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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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A-17년형  B,C,D- 5~9년 형

 반성조차 하지않았고 자신을 취재하러 온 기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B네 엄마는 피해자 묘 삽으로 다 파헤쳐 둠

 지금 A는 출소하고 보이스피싱으로 BMW 몰고 다니면서 최근에 양복파티사진 인스타에 올림 BCD는 다시 살인사건으로 감옥감. 



이게 사람이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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