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가 애정하는 애둥이들 죄송해요ㅠㅠ
일상공지가 늦었죠? ㅠ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토요일에는 고모랑 트러블있어서 낮에 그것땜시...
밤에는 서울로 넘어가서 왁싱을 해야해성....
왁싱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11시에 엽떡을 시켜먹고...
친구랑 같이 먹느라 트게더를 끄적일 수가 없었네요ㅠ
친구랑 잘려고 누었는데 친구가 남틴이랑 싸워서
새벽세시까지 못 잤습니다....휴
그리고아침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친구 결혼식을..
서울에서두시간 걸려서 시간맞춰 준비하느라..
눈물 살짝 훔쳤습니다.. 다들 떠나가네요...
저도 이제 슬슬?ㅎㅎ막이래 ㅎㅎ
셀카는 항상 부끄하다..ㅎㅎㅎ
그리고 뒷풀이 하고 이제집왓답니다.. 너무 피곤하다
내일 봅시다 !! 일찍시작하고 일찍 끝낼 수 도 있다용!!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