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겠다... 한동안 공겜도 안/못했다... 오늘은 공포영화 보기 딱 좋은 날이군요?
그래서 지금 넷플 뒤지고있는데, 랑종... 흠 뽕이 다 빠져서 그런지 디게 뻔해보이네요 착신아리 2같은 느낌???
그냥 새벽의황당한 저주나 볼까... 뭔가 오늘은 귀신, 악령, 초자연 이런 것 보다는
이웃사람, 숨바꼭질 같은 사람이 무서운 영화를 보고싶다에요~
혹시 넷플중에 저런 영화 아는 거 있으신 분~? 추천받습니다~
호오 이스케이프 룸도 1은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2 볼까...
아니면 저번에 추천받은 좀비랜드도 ㄱㅊ~
코미디를 고르다니? 진짜 내 마음은 뭘까... 일단 10시에 와서 상의를 좀 해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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