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난기념으로 친구랑 투썸가서 빙수한그릇
블루아카 빵 파밍하러 GS25만 여러곳 들렸으나 실패하고..
이후에 친구네는 급히 서울로 간다해서 저는 집으로
가기전에 붕스타 콜라보한 치킨집에서 한마리 포장
그리고나서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 거리를 걸어왔네요…
그리고 늘 버스타는곳에서 쌈@뽕한 차를 보며 침을 삼키다
마침내 존내 지루하고 따분한 촌동네행 버스 탑승
가끔씩(이 아닌 매일)느끼는거지만…시골놈은 차없으면 삶이 고달프더군요(막차가 6시라던가…첫차를 타고 지각을하던가..)
어서빨리 장내랑 도로 따고 차타고댕기고프네요…
보스도 면허따고 차타고댕기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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